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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적 주의
1) 이 약으로 인해 악성종양의 증상이 완화되거나 진단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경고 증상 (의도하지 않은 현저한 체중 감소, 재발성 구토, 부전실어증, 토혈이나 흑토증 등)이 있으면서 위궤양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검사를 실시하여 악성종양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2) 위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초기 단계에서 X-ray나 위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하여야 하며, 위암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이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3) 경과를 충분히 관찰하여 증상에 따라 치료에 필요한 최소량으로 사용하며 사람에게 장기간의 사용경험은 충분하지 않으므로 유지요법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이 약은 임상시험에서 십이지장궤양에 최대 4주, 위염에서는 최대 2주, 위궤양에서는 최대 8주까지 투여한 경험이 있으며, 십이지장궤양시 4주, 위염치료시 2주, 위궤양시 4~8주 이내에 대부분 치유되나 간혹 환자에 따라 치료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위 기간동안 투여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