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에도 불구하고 호중구감소성 장염(맹장염)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소화관 괴사(빈도불명), 장관천공, 소화관 출혈, 소화관 궤양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출혈성 대장염, 위막성 대장염, 허혈성 대장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심한 복통ㆍ설사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장관폐색, 장관마비(식욕부진, 오심ㆍ구토, 현저한 변비, 복통, 복부팽만 또는 복부이완 및 장내용물의 울체 등)을 초래하여 마비성 장폐색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장관폐색, 장관마비가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장관감압법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췌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한 후 혈청 아밀라아제치 등에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투여 중지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5%미만에서 소화불량, 가스참, 위염, 직장동통, 삼킴장애, 직장장애, 치은염, 복부팽만감, 설태, 치은통이 나타났다.
10) 주사부위 반응 : 혈관외로 유출에 의한 반응을 포함하여 주사 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