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설사(44%), 진전(13%), 천명 (13%), 두통(11%), 빈맥(10%), 경직 (8%), 고혈압(8%) 등이 었다. 신장, 심장, 간 이식 후 거부반응 치료를 위해 이 약을 투여한 환자를 포함하는 시판 후 조사 및 다른공개 임상시험에서도 비슷한 이상반응이 나타났다. 그 외 중대하고 때때로 치명 적인 심폐증상이 첫 몇 회 의 투여 후에 보고 되었다. 급성 신장 동종 이식 거부 반응에 대한 시험 결과, 치명적일 수 있는 중증폐부종은 환자의 2% 이하에서 처음 2회 투여 시 보고되었으며 폐부종은 대개체액 과다와 연관된 것이었다. 그러나, 시판 후 조사 결과, 혈량이 정상인 것으로 보이는 환자에게서도 폐부종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아마도 cytokine의 매개로 인한 혈관 투과성의 증가 및/또는 심근 수축력 및 탄성 감소(좌심실 기능부전)의 결과인 것으로 추측되었다.
2)감염싸이클로스포린이 나오기 이전에 실시된 신장이식 거부 반응에 대한 무작위 대조임상 시험에서 이 약 투여환자가 요법 시작 후 처음 45일 동안 가장 흔히 나타난 감염은 단순포진 바이러스(27%) 및 거대 세포 바이러스(f9%)에 의한 것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