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대개 심하지 않으며 주사 부위에 부종, 압박 또는 촉각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통각이 예민해짐, 피부 탈색, 팽윤이 있다. 주사부위반응은 3시간 동안 점적주사하는 경우보다 24시간 동안 점적주사하는 경우 더 자주 나타났다. 다른 부위에 이 약을 다시 투여할 때 이전 혈관외 유출 부위에서의 피부 반응의 재발(RECALL)은 거의 보고된 바 없다. 정맥염, 봉와염, 경화, 피부 박리, 괴사와 섬유화 등과 같은 더 중증의 반응들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주사부위반응의 악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을 투여하는 동안 침윤 가능한 부위를 찾기 위해 주사부위를 면밀히 관찰한다.
9) 위막성 대장염 : 항생제를 병용투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를 포함하여 위막성 대장염은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위막성 대장염은 감별진단으로 중증 또는 지속성 설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10) 방사선요법에 관련된 조사부위의 피부이상을 발현한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한 경우, 동일한 부위에 동일한 피부이상이 재발되는 소위 ‘Radiation Recall 현상’이 인지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