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다. 골절의 위험은 권장용량을 상회하는 고용량을 투여한 환자와 1년 이상의 장기사용 환자에서 증가되었다. 5. 상호작용
1) 다른 PPI 계열 약물과 마찬가지로, 라베프라졸나트륨은 간대사계인 싸이토크롬 P450계를 통해 대사된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험에서 라베프라졸나트륨은 아목시실린 또는 싸이토크롬 P450계에 의해 대사되는 와파린, 페니토인, 데오필린, 디아제팜 등과 같은 약물과 임상적으로 유의한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 (다른 PPI 계열 약물인 오메프라졸의 경우에는 페니토인의 대사, 배설을 지연시켰다는 보고가 있다.) 라베프라졸을 포함한 프로톤펌프저해제와 와파린을 병용투여한 환자들에게서 INR과 프로트롬빈 시간이 증가하였다는 보고가 있었다.
2) 라베프라졸나트륨은 위산분비를 뛰어나게 또한 장기간 지속적으로 저해한다. 위산농도에 따라 흡수에 차이가 있는 약물과는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다. 라베프라졸나트륨과 병용투여시 정상인에서 케토코나졸의 혈중농도는 약 33% 감소, 디곡신의 최저혈중d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