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04;지 않았다.
14)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53,1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성적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47%(250례/53,109례)로 보고되었다.
(1) 소화기계 : 오심, 변비, 복통, 설사, 소화불량증, 복부팽만, 트림, 구갈, 구취, 설염, 구강건조, 구토, 미각이상, 위염, 간기능 이상, SGOT 상승, SGPT 상승
(2) 전신 및 대사이상 : 가슴답답함, 알레르기 반응, 발열, 부종, 고중성지방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체중감소
(3) 신경계 : 두통, 현기증, 착란, 무력증, 손발저림, 불안, 불면, 졸음
(4) 피부 및 부속기관 : 두드러기, 발진, 가려움증, 얼굴부종. 홍조
(5) 근골격계 : 관절통, 근육통
(6) 호흡기계 : 기침, 호흡곤란
(7) 기타 : 두근거림, 안압상승, 시각이상, 요로감염
4. 일반적 주의
1) 이 약의 치료반응으로 인해 위 또는 식도 종양 진단을 방해할 수 있다. 2) 치료 시 경과를 충분히 관찰하고 증상에 따라 치료상 필요한 최소량을 투여한다. 장기간 치료할 경우(특별히 1년 이상) 정기 검진을 실시하도록 한다. 3) 신부전, 경증-중등도의 간부전 환자들에게는 |